‘좀 더 안전하게, 좀 더 깨끗하게, 좀 더 특별한 서비스로!’ 셀프스토리지가 해외에서는 이미 몇조 원 단위로 규모가 점차 커지는 추세인데 우리나라는 아직 걸음마 수준으로 기존의 소형창고는 모두 비슷비슷하고 큰 차이점을 느끼지 못하였습니다. 그러나 세이브박스는 좀 더 색다르고 특별하며 단순한 창고 이미지에서 벗어나고자 다양한 시도를 하였습니다. 그리고 이제는 개인이 물건을 소유하기보단 공유하는 시대이기 때문에 셀프스토리지 역시 공간, 관리인력, 관리비용을 공유한다는 개념에서 시대에 적합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. 세이브박스는 “소유에서 공유로,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새로운 가치 창출”이라는 이념을 추구하고 고부가가치 아이템으로 떠오른 ‘셀프스토리지’를 더욱 발전 시키고자 노력할 것입니다.